결국 피부는, 그리고 외모는
내면으로부터 나오는 것이구나.
스스로를 항상 면밀히 살피고
위로하고 달래고 사랑해야
내 밖으로도 꽃을 피울 수 있는 법.
단순한 뷰티관련 도서는 아니었던,
고현정 언니의 삶 구석구석이 진하게 묻어났던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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