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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4. 15. 11:06 - 시맹

도서관 외박중에 온 여사님 메시지



션아ㅡ그래 니들
이 고생 많다(안
선생 버젼) 근데
시경이가 세수하
다가 그러네 집
안살림다가져갔
다고
- 여사님 -



기껏나왔으니까숙
제다해갈께요 학
점도잘받고..엄마
사랑해!


닥쳐 !! ㅋ
- 여사님 -


늦었는데 잠이나
자 ㅋㅋ


암만ㅡ 난 잘테니
너는 떡을썰어라
화이팅 이다 요놈

- 여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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