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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4. 14. 18:12 - 시맹

지금 행복한 이유





방금 또 6시 6분을 발견해서(아까는 2시 2분도 봤었다).
학교에 안가는 날이라서.
내일 수업도 하나밖에 없어서.
정말 괜찮은 사람들을 알게 되어서.
밥먹고 낮잠을 자서.
새로 바꾼 블로그 스킨이 마음에 들어서.
더더욱 많지만 특히나,

Because of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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