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진로를 생각하고 결정하다가도
다시 유학으로 돌아오는 걸 보면
결국 난 유학을 가는 게 맞는 것인가?
어쨌든 내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유학이라면
언제든 가겠지?
미국이라...
여름방학때 돈 날렸다고 생각한 토플학원이
이렇게 도움이 될 수도 있겠구나.
어찌되든, 어느 길로 가든, 다 잘될꺼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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