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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 23. 12:56 - 시맹

일상의 선물들







왼쪽은 올해 상반기만 쓰다가 말았지만 정말 쓴대로 다 이루어졌던 invite.L의 마법의 다이어리!
그래서 내년에도 이 회사의 다이어리를 쓰기로 했다(오른쪽). 다행히 너무 예쁘고 구성도 나한테 딱 맞다^^



invite.L의 DER REISENDE 다이어리

 
텐바이텐에서 요즘 다이어리 예쁜걸 많이 팔던데 그중에서도 난 한정을 좋아하니까^^
내가 산 색상이 품절되니 기분이 좋다^^




오늘 받은 여권. 아 내가 드디어 여권을 만들었구나.
신난다 여행 많이많이 다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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