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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 14. 18:04 - 시맹

프랑스



불어권의 사회와 문화 수업에서 프랑스의 향수산업에 대해 배웠다.
향수의 고향 그라스.. 샤넬의 넘버5.. 등등
프랑스는 정말 낭만적이다~
이래저래 불편함도 있을 테고 나름대로 살기 안좋은 점들도 있을 테지만
항상 여행자의 마음을 가지고 산다면 365일 꿈꾸는 듯한 하루하루가 되지 않을까
프랑스 여행을 가게 되면 그라스에 가서 쟈스민 향기 듬뿍 맡고 브뤼타뉴에서 치즈를 즐기는 건 꼭 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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