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배우는 것'이 참 좋다. 공부를 하는 걸 업으로 삼으려 했을 만큼 배울 때 즐거움을 느낀다.
요즘 랩 세미나를 들으면서 배움의 욕구를 많이 충족시키고 있다. 난 얼마나 행운아인가.
특히 지난 주 정제균박사님 초청강의를 들으면서 Bioinformatics에 많은 흥미를 느꼈다.
약간은 알고 있었지만 아직은 생소한 분야라 주의깊게 들었는데 재미있어서 따로 찾아본 것도 많았다.
많이많이! 흡수해야지. 스펀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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