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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0. 12. 22:27 - 시맹

cheer up


요즘 많이 외로웠고 힘들었다. 혼자 견뎌야 할 것도 있었고.
하지만 앞으로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걱정은 이제 접으려고 한다.
한번 차분히 기다려 보려구..
세상은 분명 내 편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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