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2008. 8. 17. 15:02 - 시맹

확정 시간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친구들이랑 겹치는 시간을 만드려다보니 이도저도 아닌 시간표가 되어버렸다.
영어과목을 두 과목이나 듣게 됐다. 잘 나오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감뿐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교수들이 왜 이모양이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외할머니 바나나 훔쳐먹다 걸린

'daily journ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빼미화  (2) 2008.08.24
2학기 시간표  (2) 2008.08.14
어지럽다  (2) 2008.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