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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8. 5. 02:50 - 시맹

어지럽다




와 시간이 너무 빠르다.
그리고 작년에는 상상도 할 수 없을만큼 바빠졌다.
또 생각보다 참 많은 일을 벌려 놓았다.
나도 가끔 나란 사람을 잘 모르겠다.
알 수 없는 뭔가가 가끔은..
나를 어딘가로 이끌고 있는게 아닌가 할 때도 있다.

'만들어진 신'을 빌려놓고 아직도 별로 읽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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