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파고다인이 되었어요

파고다 생활 이틀째. 나는 실전문제풀이반 듣고있고 박파고다는 해커스반을 듣는다.
이민영샘을 1년 반만에 보는데 정말 달라진게 하나도 없으시다~ 단지 숙제만 더 늘었다 흙
역시 방학때는 뭔가 꾸준히 하는 게 있어야 매일매일이 알찬 기분이 든다.
좀 더 생활이 체계적이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지만..(아침에 매일 10시에 일어나고 있으니)

- 좀 더 길게 썼었는데 익스플로러 창이 꺼지는 바람에 여기까지 임시 저장본 -

- 즉 의욕상실... -
 
결론은 방학 재밌다고..
아 슬퍼 몰라 안해

1. 브라운 아이즈 - don't you wo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