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련해지는 멜로영화를 보고 싶은 날.
밖에는 눈까지 오고 있다면 더 좋겠다.
이럴 때면 항상 두 번이다 보다 만 '냉정과 열정사이'를 다시 보고싶다.
두오모 성당 씬만으로도 그 영화는 충분히 훌륭하고 전설적인 영화였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음악.
2월이 왔다. 나에게 더 집중할 수 있는 달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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