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사진. 교수님들, 연구원분들과 함께
을지인력개발원. 깔끔하고 시설 좋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편의점 없는 거만 빼면..
가장 인상깊었던 시간. 각 총괄별로 주제 설명하시고 그 주제에 대해서
교수님들간에 활발한 질의응답과 의견을 주고받는 건 정말 신기하기도 하고 굉장했다.
야외활동(?). 물에 쫄딱 젖었다ㅜㅜ
다시 생각해보니 참 좋은 경험을 했던 것 같다.
내가 의견교류를 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이 되면 참 좋았을텐데.
학부생이라 그렇기도 하지만 아쉽기도 하고 욕심도 생겼던 하계 워크샵.
'daily journ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족함 (0) | 2011.10.23 |
---|---|
나는 커서 뭐가 될까? (0) | 2011.10.22 |
리눅스 커널 컴파일 종결 (0) | 2011.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