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2011. 5. 16. 13:20 - 시맹

어느순간 돌아보니 원하는 대로 되어 있었다




라고 말하고 싶다.
아니, 생각해보면 지금도 원하는 대로 되어 있다.
여유있고, 모자랄 것 없고, 사랑받으며, 행복하다.



'daily journ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투를 빈다  (1) 2011.05.20
중간고사  (0) 2011.04.18
충동  (0) 2011.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