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onna(특히 hard candy 앨범), Omarion, Coldplay, Marie Digby.
돈나언니는 원래 좋아했고 - 일렉트로니카에 빠져있던 꼬꼬마 시절부터
Omarion은 빅뱅이 표절했다 어쨌다 해서 말이 많았는데 아무튼 음악이 좋아서. 힙합 좋다.
Marie Digby는 Rihanna의 'Umbrella'를 제일 먼저 알고 다른 가수들 버전 들어보다가. 어쿠스틱 느낌 확 끌린다.
Coldplay도 우연히 어쿠스틱버전 라이브를 듣고. Glen Hansard도 그렇고 약간 허스키한 보이스! 좋아 -
하나씩 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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