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은 걸렸지만 오늘 하루 바쁘게 보내서 너무 즐거웠다!!
영어프레젠테이션 워크숍 가서 다른과 사람들도 만나고 수업도 재밌었다.
수업 끝나고 안울이랑 또 타미가서 놀다가 성연오빠가 후레쉬니스버거 사주고~
여덟시 넘게까지 수다떨다가 왔다^.^ 역시 밖에를 나가야 되나봐
원래 이딴노래 안좋아하는데 기분좋아서 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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