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원래 쓰고있던 에버 기종인데.. 내꺼보다 몇 단계 위인 올해 초 제품이다.
일명 '미러폰'이라고, 화장거울 기능이 된다는데 뭔지는 잘 모르겠고 -
김동욱이랑 민효린이 했던 CF가 미러폰이라는걸 알고 그제서야 아아~ 했었다.
쇼킹스폰서로 12개월 의무사용으로 준다고 해서 웬만하면 덥석 받아버리겠는데
지금 쓰고있는 EV-W100에 상당히 만족하고 있는 터라(그래도 바꿔야겠다고 생각은 했음) 좀 고민된다.
더 고민되게 만드는 이유는 이 미러폰(EV-W270)에 대한 악평이 막 쏟아졌기 때문이다.
그래도 디자인은 이쁜듯 ^^ 비슷한가.. 일단 오면 고민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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