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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2. 3. 01:21 - 시맹

난 항상








솔직해지려고 노력했어. 사실 난 거짓말을 잘 못해. 얼굴에 금방 드러나 버리거든.
근데 솔직하기만 해서는 안되는 순간이 있나봐. 나도 왜 그래야 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래야 된대.
솔직하기만 한 것 만으로도 이기적인 게 되어버리는 때가 있어. 내가 억울해도 어쩔수 없잖아. 다들 그렇다는데.
믿어주지 않을 거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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