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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1. 1. 13:50 - 시맹

내 동생



주말인데 또 뮤지컬 보러 간다고 이것저것 치장하길래 고대기로 손을 좀 대봤다.
본인은 '미친 직모'라고 말하는 머리가 내 손을 거치니 역시 으하하


     




나랑 안닮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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