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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3. 23. 22:10 - 시맹

ARASHI





나도 흔한 아라시 덕후들처럼 고쿠센의 마츠준으로 입덕해서 쇼로 정착한 케이스...

중-고등학교까지 4년 덕질했는데 추억돋는당. 요즘의 인기는 예전만 못한 것 같아 안타깝다.

(개인적으로 2005년까지의 노래가 좋았던 듯..)



입덕계기였던 피칸치더블 PV는 젤 좋아하는 노래니까 하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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