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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8. 10. 17:58 - 시맹

여유만땅 늉늉



이틀동안 랩도 안 나갔고. 잠도 푹 자고 있다.
어제는 정말 아무생각 않고 푹 쉬었는데, 오늘부터는 슬슬 다음주 진도보고가 걱정된다;
우리 랩의 장점이라면 출퇴근이 정말 자유롭다는 것인데,
반면 일을 언제 어디서 하든 진도는 빼야 한다는 것..
푹 쉬었으니 다시 열심히 해 봐야지.

덧.
요즘 당첨복 터진것 같다. 뭐 새삼 놀랄 것도 아니지만.
당장 몇개가 당첨되었는지 생각나지 않을 정도?
마비노기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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