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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 23. 11:44 - 시맹

방학 정리중



1
우와.
하고싶은 게 또 생겼다.
이번엔 꼭 성공하리라.
또 비밀리에 음흉하게 진행되는 나의 계획

2
개강이 일주일 남았다.
이번주는 많이 바쁘겠다.
학교가서 자바 세미나 듣고, 신입생들 좀 봐주고
새터가고 은별이 생일파티하고 그러면 -

3
방학때 두 번의 발표경험으로 얻은 게 정말 크다.
가장 크게 느꼈던 건, 발표자는 모르는 걸 아는 것처럼 말해선 안된다는 것.
결국 바꿔 말하면 발표자는 되도록 모르는 걸 없게 만들어야 한다 -
내 발표를 들어주는 사람들에게 예의의자 지켜줘야 할 의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발표는 정말 열심히 준비해야지. 그리고 재밌기도 하다.

4
생각을 하자 생각을.

5
긴말 필요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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